7월 23일 전북도연맹 민족농업 전진대회가 익산 보석박물관 앞에서 열렸다.
'동심동력'을 기치로 총 1천여명의 농민들이 모여 단합을 과시하였다.
고창에서는 70여명이 참석하였다.
'동심동력', 마음을 같이 하여 힘을 합치다.
남자성인 씨름, 고창은 3등하였다.
아이들의 물놀이
줄다리기, 1등한 남원팀의 모습
1등과 2등의 차이 ㅠ.ㅠ, 고창이 2등하였다.
도연맹 활동 사진전
마당극, 솟대의 노래
문화제 열림굿
남자성인 씨름, 고창은 3등하였다.
아이들의 물놀이
줄다리기, 1등한 남원팀의 모습
1등과 2등의 차이 ㅠ.ㅠ, 고창이 2등하였다.
도연맹 활동 사진전
마당극, 솟대의 노래
문화제 열림굿
노래자랑, 상하면 김영림 회원과 빽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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