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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마당/군농민회

농업과학원 졸업식


한달여간 진행된 농업과학원 교육이 3월 9일 강기갑 의원 특강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고창군 농민회는 새로 구성된 군농 집행부원과 신림면지회 회원을 중심으로 평균 8명이 교육에 참가하였으며 이중 6명이 수업일수를 채워 졸업장을 수여받았다.
졸업생 중 4명은 신림면지회 소속이다.
신림면지회는 고창군 농민회 중 가장 최근에 결성된 신생 지회로 젊은 청년회원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어 향후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고창을 대표하여 유상록 선전부장이 모범상을 수여받고 있다.

졸업생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