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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농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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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발대식 초대장,고사문 고쳐서 쓰세요. 더보기
고창군농민회 농협 대의원 교육 공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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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기자회견문 및 24일 대회 기획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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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고재원 부회장 농민장 추모노제 추도사 1957년 11월 성내면 옥제리 406번지에서 출생 1970년 성내 초등학교 졸업 1976년 정읍 농고 졸업 1993년 귀농 후 현재까지 농업 종사 2002년 농민운동 시작 2006년~ 성내면 농민회 회장 2009년~ 고창군농민회 수석부회장 2010년 11월 6일 별세 故 고재원 동지 추도사 아~! 고재원 동지 이것이 정녕 무슨 일이란 말인가? 아닌 밤중의 날벼락도 유분수지 세상에 이럴 수는 없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별 일 아니라는 듯 가볍게 털고 일어날 듯한 그 호방한 너털웃음 어디다 두고 연기처럼 바람처럼 이리도 쉽게 훌쩍 떠나버렸단 말인가? 배추밭을 적시는 스프링쿨러, 짓다 만 하우스.. 동지의 손길을 기다리는 그 숱한 일거리들이 어찌 잊혀 바짓가랭이 묻은 먼지 툴툴 털어내듯 이처럼 홀연.. 더보기
공음면농민회 문상명회장님.... 요즘 저와 짝이 되어 나락을 베러 다니시는 공음 회장님 이십니다... 몇마디 말에 빵터지게 만드시는 회장님... 기계고장이 나도 절대 짜증을 내시지도 않고 기계질 하는 사람은 항상 창시가 길어야 한다고 합니다. 법성면과 공음면 해리면 무장면에 180여 마지기 논을 경작하시는데 모두 가보면 고라실 논이거나 제가 생각하기에 희박한 논만 버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생을 무지하게 하십니다... 논이 동서남북으로 이리저리 널어져 있어(회장님 표현) 1년이 어디러 지나 가는지 모르신다고 합니다.... (매일 명바기보고 쪽제비새끼 쪽재비개새끼 하시는데 그새끼는 쥐새끼입니다... 농민들의 피와땀의 결실을 한방에 망해퍼먹어 버리는놈 쥐새끼 대왕쥐입니다...) 밥먹고 허세... 식당에 밥먹으러 가서...문상명 회장님.. 더보기
전농 창립 20주년 기념식 화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