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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농민회

쌀대란 해결, 농민 생존권 수호 아산면, 고수면 농민총회 10월 4일과 8일 아산과 고수면에서 농민총회가 이어졌다. 아산면은 이장단 협의회와 농민회 등 지역의 8개 단체가 연대하여 결의대회로 농민총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도 300여명이 넘는 면민들이 참석하여 쌀값문제의 심각성과 이에 대한 농민들의 해결을 위한 굳은 결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고수면 농민회는지난 8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50여명의 면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더보기
농협중앙회는 돈 잔치, 농민들은 빚잔치! 일방적 쌀값결정 농협을 규탄한다!! ■농협중앙회는 돈 잔치, 농민들은 빚잔치! 일방적 쌀값결정 농협을 규탄한다!! ■ 지난 8일 고창군 농협 통합 RPC는 이사회를 열어 수매가 선급금을 42.000원으로 결정하였다. 통합 RPC 이사회는 단위농협 조합장들이 구성원이며 농협중앙회 지부장이 의장을 맡고 있다. 우리는 이 결정을 수용할 수 없을뿐더러 납득할 수도 없다. 지금 농민들은 각 면 지역에서 ‘쌀대란 해결과 농민 생존권 사수를 위한 농민총회’를 열고 있다. 농민총회에서는 쌀값폭락 사태에 대한 농민들의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는 바 관내 농협 수매가와 관련해서는 농협의 일방적 가격결정이 아닌 농민과 농협, 행정이 함께 하는 ‘쌀 대책 협의회’를 통한 공동의 가격결정을 요구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부터 이루어진 관행이다. 이를 위해 농민들은 면단.. 더보기
고수면농민총회 방송파일 더보기
9.10 고창농민 결의대회 더보기
쌀대란 극복과 농민생존권 사수를 위한 농민총회 쌀대란 극복과 농민생존권 사수를 위한 농민총회가 어제(9월 28일) 공음, 상하, 무장, 흥덕, 성내 등 5개 면지역에서 동시 개최되었다. 60~80여명(성내 30)의 농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농민총회에서는 쌀값 폭락사태와 관련한 대정부 요구안을 비롯하여 농협 수매가 하한선에 대한 토의, 밭농업 직불제 도입과 관련된 쟁점 사안 등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또한 구성 추진중인 '고창군 쌀대책협의회'(가칭)에 참여할 각 면 대표를 선출하고 토의 내용을 요약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폐회하였다. 농민회가 구성되어 있는 나머지 면 지역은 10월 4~5일경 농민총회를 치룰 계획에 있으며, 농민회가 없는 면 지역에 대한 총회 조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어제 농민총회의 자세한 토론내용은 추후 게재하기로 하며 우선 사진으.. 더보기
농민가 더보기
2010 농민총회 자료집 각 면별로 수정할 것 꼭 수정하여 사용하시기 바람. 더보기
무장면 방송파일(수정) 더보기
농민총회알림장 더보기
농민총회 방송문안 각 지역에 맞게 수정해서 쓰시면 되겠습니다. 더보기